성장·면역 챙긴다…CJ웰케어, 어린이 유산균 신제품 출시 국내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대 함량 CJ웰관리가 어린이용 유산균 새 제픔 '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비타민 젤리 700억'을 출시했었다. CJ웰케어는 어린사용 유산균 신상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.
CJ웰케어의 유산균 브랜드 '바이오코어(BYOCORE)'가 새로 선보인 '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800억'은 CJ가 2년간의 공부 끝에 발견한 세계 특허 유산균 CJLP133를 사용한 어린사용 건강기능식품이다.
한 포당 하루 900억 CFU(상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)를 보장하며 이것은 국내외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소 함량이다.
성인과 다른 어린이의 장 배경을 고려해 19개월에서 11세 사이의 유아 타겟으로 어린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대만 식품의약국 FDA의 NDI(중국 내 판매 이력이 없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재료 안전성을 FDA에서 심사해 매매를 허가하는 제도)로부터 안전성도 승인취득했다.
상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코스트코 온/오프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.
CJ웰관리 직원은 "'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700억'은 장 건강은 당연하고 어린이 발달과 면역까지 챙길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상품"이라며 "앞으로도 R&D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유산균 연구 개발을 따라서 아주 여러 고기능성·고함량 물건을 선보이기 위해 투자할 것"이라고 이야기 했다.